(던전앤파이터)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13 다녀왔던 흔적을 풀어본다.

내 기억 속 최고의 게임사는 단연컨데 네오플(NEOPLE)일 것이다..

그리고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만큼 유저와의 상생하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단, 내가 던전앤파이터를 했던 ~2015년 7월였나..까지로 정하려고한다.

(나는 내가 게임을 안한 시기는 얘기 하지 않으련다.. 그건 그 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커다란 민폐라고 생각하니까..)

외장하드 사진첩을 보다가 던페 2013년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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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페스티벌이란? > = 줄이면 "던페"라고도 부름.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던전앤파이터의 대규모 행사. 주로 다음 해 또는 방학 당시에 나올 업데이트나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발표함으로 온 던파인들의 이목이 쏠리는 행사.

https://namu.wiki/w/%EB%8D%98%ED%8C%8C%20%ED%8E%98%EC%8A%A4%ED%8B%B0%EB%B2%8C

1. 개요 약칭은 던페.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던전앤파이터 의 대규모 행사. 주로 다음 해 또는 방학 당시에 나올 업데이트나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발표함으로 온 던파인들의 이목이 쏠리는 행사다. 2007년 12월 30일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2년에 한 번씩 열리다가 2012년부터는 아예 매년 겨울 시즌에 맞춰 개최하는 10년이 넘어가는 역사가 깊은 행사다. 초기에는 여름에 던페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현재는 겨울 행사는 던페, 여름 행사는 던파로 ON 이라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굳어졌다. 메인 진행자는 성승헌 .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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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 캐릭이 나왔을 때였다.. >

https://namu.wiki/w/%EB%82%98%EC%9D%B4%ED%8A%B8%28%EB%8D%98%EC%A0%84%20%EC%95%A4%20%ED%8C%8C%EC%9D%B4%ED%84%B0%29

1. 개요 나이트 "위대한 의지를 찾아 차원을 넘어왔답니다." 모든 세상의 창조자 칼로소 가 스스로를 봉하여 여러 곳에 거하였다. 이에 세상의 혼돈과 악이 극에 달하여 가히 두고 볼 수가 없었으니, 최초의 지혜자, 최후의 인도자인 네메르 는 그 모든 눈물을 가련히 여기었다. 이에 자신의 형상을 빚어 입김을 불어 열을 나누어 주며 일렀다. 너희는 나이며 나의 뜻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하나이자 모두이니, 하나의 지혜를 모두가, 모두의 힘을 하나가 이을 것이다. 가거라. 위대한 주인을 찾아 그의 의지와 함께 세상을 이롭게 하라. 누군...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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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넥슨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는 요즘 속좁은 쓰레기 같은 게임사들과는 격이 달랐던 시절.. 5만 세라 (현금 5만원짜리)를 줬었다.. 크으.. 게다가 다른 것들도 주곤했었던 기억이 있다.

뒷면~~~~~~~

ㄴ 보통 위의 쿠폰들은?? 게임 시작때 안 주고, 끝날때 줬던걸로 기억한다..

왜냐면.. 이거 받고 바로 나가려는 유저들이 있으니까...

마지막 퇴장할때 받는다..ㅋㅋㅋㅋ (별도로 +@로 선물을 주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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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딘의 발할라 리그? 내가 한창 오딘 오픈할때.. 게임이 괜찮다고해서 "오픈한지 3개월 지난 게임"에 건의를 진행했던 사람였고, 이후에 CM토르에게 오딘 페스티벌에 대해서 "몇 차례 더 얘기를 했던" 유저이다..

내가 리니지2M 할때도 108건 건의했었고, 오딘도 100건 건의했었던 사람이다. PDF파일 또는 TXT파일로 만들거나, CM토르한테 이메일 보냈던 사람였다.. (이외 꽤 건의했지만, 이 배은망덕한 게임사는 건의 100건, 소과금, 매크로 제보해줘도 23개월 0전설이다.. 확률이 정말 ㅈ같이 낮아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 게임사들 확률조작, 변동확률, 계정락 등으로 유저를 엿먹이는 쓰레기 같은 게임사들이 많던데, 조만간 24개월 0전설이면. 아마 역대급일듯? 뭐 "오딘" 과 꼭지를 제대로 돌린 오딘고객센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부 게임 담당자와 6년만에 확률형 아이템 확률 조작 (6년전에 개선 건의했던게 맞았다.) 24시간 실시간 유저들에게 공개해라 건으로 게임담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얘기해볼 생각이다.(정부기관과 국회의원들한테 글도 못쓰는 겁쟁이 유저들, 조금만 퍼줘도 금방 잊는 유저들과 다르다.. 사료에 주는 것에 기뻐하는 게임사를 위해 돈벌고 갖다받치고, 오딘 카페에 보면 "광신도 같은 유저들이 몇 있다. 게임사의 문제점을 지적 못하는 진정한 사육용 개돼지들 그들 포함 유저란 단어 사용 금지했으면 좋겠네.게임사에 독설도 못하는 유저는 충성도가 높은 유저가 아니라. 게임사를 안 좋은쪽으로 말아먹는 "진정한 기생충"이라는 점을 알아두길..(니들 하는 게임에 독설 못하면. 니들이 유저냐? 불만이 있으면 불만도 하고, 잘했으면 옹호도 하는거지.. 근데 못한걸 잘했다라면 개념에 총맞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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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던파 페스티벌에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