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설빔 한복
4주년 옷 받으러 들어갔는데 한복을 팔더라고?
근데 슬레이어 새로 나왔길래 만들었는ㄷ ㅔ 입힐게 없더라고,,?
사고보니 한복 3세트가 다 예쁘더라고..?
낭만의 첫 발걸음

키우던 첫째딸 실린한테 입혀봤다
커마도 다시 함

인자한 내 실린

여기 로아를 커마만하고 의장만 사 입히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겠어요 예쁘니까 그렇지
광휘의 첫 발걸음

얼마전 봤던 고양이를 생각하며 만든 커마
무려 리퍼임

눈이 참 렉돌고양이 같음

용안



맥켄지포이 닮은거같음..
야망의 첫 발걸음

젤 최근에 만든 슬레이어

뭘 해도 장원영같은 느낌 지우느라 힘들었다
아기호랭이 생각하며 만들어봄

감정표현 맘에 들더라
실린만 구린느낌이에요..



저 좀 커마좀 치는듯..
동생피셜
실린은 인플루언서, 리퍼는 배우지망생, 슬레이어는 쌈 잘할거같다 햇슴
겜은 안함 옷입히기만 하고 스샷찍으러 갈듯.

역시 겜은 와꾸야 에이펙스레전드 제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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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ㅣ 방 대표사진♡
